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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놀음에 빠진 SNS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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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4-04 17:32 | 레벨 베이비부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추천 1 | 조회 6,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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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페이지의 좋아요 보다는 개인의 팔로워 숫자가 중요한 시기라서 철 지난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회사의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을 맡은 기업의 소셜 담당자들은 '좋아요(like)' 숫자를 어떻게 늘릴 것인가를 골몰하는 숫자놀음에 빠져있던 시기가 있었다.

대략 2~3년 전쯤으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에 좋아요를 늘리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리워드였고, 많은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대행사를 찾아 좋아요 한 개당 리워드 얼마라는 견적을 뽑으면서 좋아요 숫자를 자랑스럽게 실적으로 보고하곤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이내 그 효용성을 다해버렸다. 페이스북이 페이지의 도달률을 조정한 것도 조정한 것이지만 무엇보다 좋아요를 누른 유저들은 그 기업의 페이지가 좋아서 누른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최근 개인이 유머나 엽기 코드 등의 콘텐츠로 팔로워를 늘린 계정의 팔로워 충성도가 높은 것과 비교해보면 이 시기의 숫자놀음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이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타겟에 대한 이해나 소셜채널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소셜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비용을 낭비할 뿐이다.

무턱대고 많은 '좋아요'만 올리려는 시도는 그래서 속빈강정 같다. 많은 '좋아요(like)'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의 소비는 거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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