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거나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사업계획서는 필수불가결한 시대인데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사항 중에서 '사업계획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하실 때가 많습니다. 정말 사업계획서는 많이 쓸수록 좋은 것일가요?

사업계획서를 쓰고 계시는 회원님들에게 역으로 물어보았습니다.

"왜 사업계획서를 많이 만드려고 하세요?" 라고 물어보니 "많이 쓰면 보고서를 받는 사람입장에서 준비가 철저한 계획서처럼 보일 것 같아서요.", "쓰다보니 이정도 나오던데요?" 등 여러 가지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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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희가 간파해야 할 것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누구에게 보여주는 것인가?'인데요.

그 대상이 상사가 될 수도 있고 기업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사업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겠죠.

결과적으로 위와 같은 사람들은 많고 다양한 사업계획서를 확인해야 하며, 사업계획서 확인 외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기에 사업계획서를 일일이 한 장씩 넘기는 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에 한 장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게 되는데요.이미 삼성 및 LG 등 여러 대기업에서는 이런 한 장 사업계획서를 이용하고 있고 제안하고자 하는 것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보여줘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장기획서는 쉬운보관과 명쾌한 결론, 시간단축이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계획서를 접하는 대상에게 계획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언젠가 사업기획서를 써서 제출하였을 때 상대방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한 장기획서 Better! 두장기획서 Worst!

 한장으로 핵심된 내용을 요약하는 방법을 숙지하여 내 사업의 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