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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의 스토리텔러 "베네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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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3-30 15:56 | 레벨 SEE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추천 0 | 조회 3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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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뷰티업계도 하나의 브랜드스토리로 승부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베네피트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설립한 화장품 회사입니다.

 

언니 진포드와 동생 제인포드는 사이가 아주 각별 하였솝니다.

 

​그런 두사람은 어렸을 때 부터 각각 화장품제작과 마케팅에 두각을 보였습니다.

 

예술교육을 전공한 언니 진 포드는 어리 시절 반짝이는 반딧불로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바를 정도로 화장 센스가 뛰어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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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재무를 전공한 동생 제인포드 역시 어릴 때부터 반쯤 먹은 과자를

친구의 초콜릿과 바꿔 먹을 정도로 사업수완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베네피트를 만드는데 가장 큰 저력을 발휘한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날의 베네피트를 만드는 데는 여심을 꿰뚫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주효했습니다.

먼저, 마치 소비자에게 말을 거는 듯 한 재치만점의 네이밍 전략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소피아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지’, ‘우리 집 아니면 너희 집으로,지나 이것은 결코 친구끼리의 대화가 아닙니다.

 

바로 베네피트의 화장품 이름입니다.

이러한 마케팅 방법은 결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베네피트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마법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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