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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분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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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4-12 18:33 | 레벨 기업회장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추천 0 | 조회 1,0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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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분석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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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생겼지만 비즈니스로 가기위해서 첫단추를 어떻게 끼워넣을지 모르겠습니다.

강점을 통해 사업아이템을 찾기부터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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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꿈과 사업아이템을 연결하고 수익과 직결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보세요.  대부분
해답은 꿈, 강점, 현재상황 분석, 미래시나리오를 융합하다 보면 뚜렷해집니다.  나머지부분은 회원들과 멘토와 같이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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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람중

    자기분석 1단계

    자기분석을 했습니다. 인기글

    댓글댓글1

    꿈도 생겼지만 비즈니스로 가기위해서 첫단추를 어떻게 끼워넣을지 모르겠습니다.강점을 통해 사업아이템을 찾기부터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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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57년생(남.고졸) 기업임원 은퇴후 직업상담사 자격 취득해서 취업이 될수 있는지요 인기글

    댓글댓글1

    57년생(남.고졸) 기업임원 은퇴후 직업상담사 자격 취득해서 취업이 될수 있는지요  

  • 3

    자기분석 1단계

    저의 미래가 고민입니다. 인기글

    댓글댓글4

    21살 입니다꿈도 없고 미래설계 그딴거 생각하기도 싫어서 고3때도 대책없이 살던 놈입니다.작년에 전문대 들어가서 1달다니고 때려 치우고 주구장창 게임만 하면서 시간만 흘려보냈습니다. 의미없이 그리 살다가 오래 초부터 그냥 제인생에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왜사는가 싶기도 하고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제 자신을 볼때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여행을 해보고 알바같은걸 하고 있기도 한데 우울한 기분 떨쳐내지지 않네요. 이대로 살다가 평생 알바나 하면서 살까봐 겁이납니다. 사실 저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게 하나 있긴한데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노래를 정말 잘하는데도 취미로 사는 사람도 있는데 재능도 없는것같고 현실적이지 못하단 핑계로 시작도 안했었는데 군대가기전(8월입대)까지 하는것도 없고 시간이 조금은 남았잖습니까 알바하면서 음악이나 배워보는게 나중가서도 미련은 덜가질것 같은데요 그놈의 현실성을 또 따져보자면 군대가기전에 돈이나 차곡차곡 모아두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구요제대후에 기숙학원이나 하다못해 어학연수 같은거같은거라도 갔다오게 솔직히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고 의욕도 없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이리 살면 평생 알바나 노가다 판 인생인건 저도 아는걸요. 군대나 빨리 가는게 좋을거 싶기도 한데 누가 가고싶어서 가겠냐만은 지금 기분으로 군대가는거 상상도 하기 싫고. 제 인생 제가 정하는 거라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인생에 주관이란게 아예 없어진것같습니다. 그나마 교복입고 다닐적에는 짜여진 틀에따라 나름대로 지냈었는데 거기서 벗어나서 하는것도 없이 지내니까 더 공황상태같고 제딴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은 안나오네요.진지하게 조언 해주세요. 

  • 2

    자기분석 1단계

    성공하고 싶은데 꿈이 없습니다. 인기글

    댓글댓글4

    성공을 정말 하고 싶은 1인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고 싶다는 꿈이없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되는지 자세히 상담해주세요.  

  • 1

    자기분석 1단계

    사회생활에 하프타임이 온것 같아요 인기글

    댓글댓글2

    25살 여자입니다.고등학교 졸업 후 여러가지일을 해왔습니다. 대학을가지않고 여러방면으로 일을 해보고싶었어요.솔직히 집안사정도 좋지않았고 혼자 등록금이며 그런걸 감당해내기가 힘들것같아 여러방면으로 경험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뛰어들었죠. 현재는 법률사무소에 근무중인데 너무 힙듭니다. 업무적으로 정신적으로요..업무는 업무대로 맡기고 개인적인 심부름 잡일 경리업무 등등.. 몸이 모자라요 조금 한가한날은 심적으로 불안해요 상사들이 일을 미루고있진않는지.. 나중에 또 남아서까지 일을해야하는 날이 오는건아닌지...여기서 일하면서 너무힘이드는건.. 너무 제자신이 하찮게 여겨집니다. 존중이란건 없습니다. 자기일들을 가장중요하게생각합니다. 이젠 한숨만 나오네요..엄청난 양인데도 마치기전에 3시간전 한두시간전에 건네주며 다음날 오전까지 부탁한다는 말.. 다음날 오전까지 죽도록합니다. 야근하면서 ..보상은없습니다. 보상을 바라며 한건 아니지만 너무 서글프네요. 공부를 안해서 이런가 싶기도하고...모든 일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만.. 약국가서 약사오기.. 개인 통장정리.. 돈인출해오기..등등 개인 통장 갱신하기. 운전면허갱신하기 등 장보기.. 청소.. 잡일이란 잡일은 다하는것같습니다.. 이런일들.. 너무 제가 하찮게 생각이듭니다.. 또한.. 외근갔다가오면 다 저를부릅니다..안에 계신 상사분들 모두 저를불러요.. 머리가 지끈거립니다.새로운 서류는 또 다시 쌓여있고요.. 저의 노동은 어떤가요.. 하루가 지옥같아요..자아가 흐트러지는기분.. 자신감도없어지고요 .. 무시받는말들.. 식모살이 하는것같고 노이로제 온것같고안그래도 1년 계약입니다.. 솔직히 퇴직금받고 관두고싶지만.. 현실은.. 당장뛰쳐나가고싶습니다.. 너무나 힘들고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너무나 커요.. 개인공부하는것도.. 일마치고 집에오면 녹초가 되요 마음속이 먼지덤이에 밖혀있는 기분입니다.. 25살이라.. 이직하는것도 솔직히 두렵기도합니다. 제가 갖춰놓은것도 없고 고졸이고.. 현재하고 있는업무도인정받는 일이 아니기도하고 다른곳을 갈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현재는 퇴직금도 포기하고싶은심정이네요...6월초가 입사일이자 퇴직날인데 솔직히 버틸수있을지..돌아오시는분도 자꾸 6월말까지해야 1년이라며 그때 퇴직금 받으실수있다고하네요.. 판단이 흐려져요.. 자신있게 그만둔다. 이런생각을 하는 자신감이 없어요.. 어떤방향이 최선일까요..진지한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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